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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에 좋은 체조, 식품
글번호 23 등록일 201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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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자연히 발생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관절염도 적절한 운동을 통해 예방과 치료가 가능하다.

관절염에 대한 치료는 우선 통증을 가라앉히면서 소실된 관절기능을 회복시키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이를 위해서는 휴식과 안정, 운동요법, 약물요법등이 병행되어야 하며 정도가 심하면 수술요법을 실시할 수도 있다.

대부분의 관절염 환자들은 통증을 호소하여 관절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보통인데, 이것은 아픈 관절 뿐만 아니라 몸 전체의 근력과 대사기능을 위축시켜 전체적인 건강을 악화시키는 결과를 낳는다. 따라서 관절의 통증과 염증이 심할 때에는 운동을 삼가야 하지만 평상시에는 운동을 꾸준히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렇다면 관절염을 앓는 환자들에게 좋은 운동법은 무엇일까?

우선, 전신의 큰 근육을 고루 사용하면서 심폐기능을 지속적으로 단련시킬 수 있는 유산소성 운동이 좋다. 관절염 환자들에게 적당한 유산소성 운동으로는 걷기, 가볍게 달리기, 실내자전거 타기, 수영, 물 속에서 걷기 또는 조깅을 들 수 있다.
이들 종목 중 하나를 골라 하루에 20∼30분 정도, 일주일에 3∼4일 정도 규칙적으로 실시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관절의 유연성을 증진시키기 위해 스트레칭 체조를 병행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일단 발병한 관절염을 치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치료'에 앞선 개념이 바로 '예방'. 최근 가천의대 정형외과 팀에서 개발한 '관절염 예방 체조'는 가정에서도 쉽게 할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관절염에 좋은 식품은 없을까?
일반적으로 우유나 유자차등이 도움이 되며, 검은콩술, 모과, 율무도 좋다.
특히 무릎관절이 아픈 사람은 쇠무릎기지차로 효과를 볼 수 있다. 건재약국에서 '우슬'이라는 약명으로 구할 수 있는데 통증이 심할 때는 쇠무릎지기 20g을 물 500㏄에 넣고 끓여 반으로 졸인 후 하룻 동안에 나눠 마신다. 또한 퇴행성 관절염에는 쇠무릎지기 150g에 소주 1,000㎖를 붓고 매일 흔들어 주면서 숙성시켜 10여일 후 여과해서 이 술의 찌꺼기 중 10분의 1을 넣고 1∼2개월 더 숙성시켜 마시면 된다.

글 : 이수찬 가천의대 정형외과 교수
 

출처 : 국민체육진흥공단사보 "건강한 국민이 튼튼한 나라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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